설재현 대표원장

치료실이야기

자폐스펙트럼 증상이 보이는 시기,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

2018-10-15 18:31:13
관리자 조회수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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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전반적인 발달장애인 자폐증, 아스퍼거증후군, 전반적 발달장애, 레트증후군,

소아기붕괴성장애로 나눠져 있다면 최근에는 자폐스펙트럼으로 통일하여 부르고 있다.

자폐스펙트럼 장애는 사회적인 상호작용과 언어적,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의 질적인 결함,
반복적이고 제한적인 관심사를 보인다. 무엇보다 사회성 결여가 큰 문제가 되는 질환이다.
 
최근에는 매우 이른 시기에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
자폐스펙트럼 장애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위험징후들은 주로 12~18개월에 나타났으며 더 빠른 경우도 있다.
자폐스펙트럼의 위험징후로는 언어발달지연, 눈맞춤의 결함 등이 있다.
이름을 인지할 시기가 지났음에도 불렀을 때 반응이 없거나 손가락질 등의 행동언어가 보이지 않는 등
비언어적 제스처가 없는 경우가 많다. 영유아들의 비언어적 제스처로는 의사소통을 위해
만지기, 보여주기, 지적하기, 손 흔들기, 머리 끄덕이기, 머리 흔들기 등의 몸짓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또 의사소통이 충분히 가능한 연령이 돼도 주의력이 떨어지고 언어발달지연이 오게 되거나
자신만의 관심사에만 빠져있기 때문에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있다고 하여 자폐라고 하게 된 것이다.
한의학적으로는 자폐스펙트럼은 두뇌의 기혈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생기는 증상으로 보이며
기혈 순환을 위해서 한의학과 여러 훈련을 통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보여진다.
실질적으로 완치가 되는 경우도 많이 나타난다.
 
브레인리더한의원 부천점 김범경 원장은 “ ‘내 아이는 아니겠지’ 라고 생각에 자폐스펙트럼 발견이 늦어지고
치료가 늦어지게 되면 그만큼 치료가 어려워지고 오래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폐스펙트럼의 의심 징후가 보이면 자세한 상담 및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체질에 맞는 한약과 함께 뇌파검사, 감각운동검사, 주의력검사 등을 통하여
심리치료, 장비치료 등 복합적인 치료를 통하여
뇌의 기혈 순환을 촉진시켜주는 치료를 하게 되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고 전했다.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