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재현 대표원장

치료실이야기

아스퍼거 증후군의 뇌파검사 패턴과 접근법

2018-09-19 19:22:03
관리자 조회수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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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 증후군(asperger's syndrome)으로 오는 유아부터 성인기까지의 다양한 환우들을 진료하면서
어느정도는 두뇌검사(QEEG)상 공통적인 패턴을 볼수 있게 된다.
두뇌검사(QEEG)는 두피에서 측정된 뇌파(EEG)를 수량적(수학적)으로 나타내어 부위별로 색상으로 나타낸 자료이다.

뇌파검사(QEEG)검사를 브레인리더 한의원과 센타에서 활용을 하고 있으며, 뉴로피드백 국제 전문기관(BCIA)에서
인정한 전문 장비를 이용하고 있고, 국제 자격시험을 제작년에 통과하였다. 국내에는 이분야에 20명이 안되는 전문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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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로피드백 자격증 협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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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cia.org / 국제 뉴로피드백 자격증 협회


본원에서는 아스퍼거증후군 환우들의 뇌파검사(QEEG)를 내원시, 치료3개월 마다 경과를 체크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공통점인 특징으로는 3가지 패턴이 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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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 증후군 아동의 뇌파검사 결과 - 전두엽의 비정상적인 멍한 뇌파가 많으며, 흥분뇌파도 조금 상승되어 있다>

1. 첫째로 뮤파가 보인다. 뮤파는 10-20시스템상에서 C3와 C4의 위치에 알파(ALPHA)파가 과항진을 하는 것이다.
2. 두번째로 전두엽의 무기력한 델타,세타파가 많거나, 흥분된 하이베타파가 과도하게 많다.
3. 세번째로 전체 뇌파의 전기적인 수치가 저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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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아스퍼거증후군을 가진 아이들마다 행동과 사고의 패턴이 다르지만 공통적인 것은 사회적인 의사소통의 문제이다.
앞으로 더욱 많은 임상과 논문을 통해서 검증작업이 필요로 하지만,
진료과정을 토대로 임상에서 뇌파검사(QEEG)와 한의학적인 진료(변증)을 어떻게 볼것인지에 대해서 더욱 고민하고 처방하며,
그 결과를 매주 단위로 체크를 하고 있다.

1. 첫째인 뮤파는 한의학적으로 간,담, 삼초 경락과 관련이 있다. 실제로 그 부위를 담경, 삼초경락이 지나가고 있다.
2. 두번째로 전두엽은 한의학적으로 위,대장의 경락과 관련이 있다.
3. 세번째로 전기적인 수치의 저하는 심, 신, 방광의 경락과 관련이 있다.

한약치료와 병행하여 뉴로피드백(neurofeedback)훈련은 균형을 잃은 두뇌의 부위에 직접적으로 뇌파를 체크하여,
균형이 잡혀갈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그렇지 않을때 긍정적이지 않은 피드백을 시청각으로 반응을 보여줌으로써
훈련자의 뇌파를 보다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절할수 있는 힘을 길러주게 된다.

 IM(interactive metronome)훈련은 아스퍼거증후군 아이들의 소뇌(cerebellum)의 기능의 저하를 개선시키는데 목적을
두어 훈련이 진행이 된다. 소뇌는 운동자세, 반응 시간, 상호작용과 관련된 두뇌의 타이밍(timing)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효과를 보인다.

청지각(Listening)훈련은 아스퍼거증후군 아이들에게 많이 활용되지는 않으나, 경우에 따라서 언어가 조금 미진하거나 표현이 서투를때 활용한다.

시지각(Vision)훈련도 대부분 활용되지 않으나, 눈맞춤이나 눈협응에 문제가 만일 있다면 병행훈련이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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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치료는 뇌파검사(QEEG)를 토대로 하여 환우의 아스퍼거 증후군의 뇌파의 불균형 부위에 해당하는 경락을 소통시켜 주는 목적을 두고 처방을 하여 1~2주의 경과를 토대로 하여 용량과 방향을 조정하면서, 현재 가장 불편한 사회적인 어려움에 해당하는 증상의 개선을 목적으로 투약을 하고 경과를 파악한다.

본원에서 사용하는 한약은 약재의 단일 강도가 높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관련된 약재들의 조합에 의하여 처방의 약효를 극대화 시켜서 처방을 하게 된다. 약재 자체는 순하지만 그러한 약재의 배합에 의하여 효과성에는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1~2주만에도 증상의 변화를 볼수 있다.


치료이후 3개월 단위의 뇌파검사(QEEG)의 변화를 토대로 추후 그대로 치료를 유지할지, 변화를 줄지를 판단하여 처방과 훈련을 조정하면서 치료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보다더 과학적인 진단장비를 토대로 한의학적인 원리를 활용하면서, 그 환우의 증상의 변화 역시도 매우 중요하게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뇌파의 호전과 함께 증상의 호전이 될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때론 증상의 호전이 먼저 이루어진후에야 한참 지나서 뇌파의 변화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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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이 아스퍼거증후군의 증상 개선에 어려움이 있는것이 사실이다. 또한 사회적인 훈련만으로 개선에도 한계가 분명히 있기에, 객관적인 뇌파검사를 토대로한 한의학적인 치료와 두뇌훈련이 병행이 되어 치료의 호전률을 높여서, 좀더 사회적으로 편안하고 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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