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재현 대표원장

언론보도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나오는 아이, 학습장애일수도

2020-05-25 03:05:05
관리자 조회수 24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나오는 아이, 학습장애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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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에 비해 학습이 조금 느린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학교나 학원 선생님들이 수업 진도를 잘 따라오지 못한다고 하셔서 마주앉아
직접 가르쳐보니 같은 것을 여러 번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겨우 알고 이해한 듯 싶었는데 내일이면 금새 잊어버리더라구요”
서울에 거주하는 주부 P씨는 고민 끝에 자녀를 데리고 병원을 찾아 학습장애 진단을 받았다.

학습장애란 정상 지능을 가졌거나 오히려 평균보다 높은 경우도 있으며, 읽기, 쓰기, 추론, 산수 등의 학습 영역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나타낸다.
읽거나 이해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읽기장애는 읽는 속도가 느리고 책을 읽는 것 자체를 매우 싫어한다.
쓰기장애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에 또래에 비해 미숙한 문장을 쓰는 특징을 보인다. 산수장애는 기본 연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문제에 대한 이해력이 떨어져 수식화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대체로 학령전기도 알아차릴 수 있지만, 더 많은 학업 기술을 필요로 하는 학령기에 들어서면서 더욱 분명하게 나타난다.
때문에 학습 속도가 ‘조금 느린 아이’ 또는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나오는 아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학업 부진으로 이어져 불안, 우울증, 반항장애 와 같은 2차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적극적인 개입이 중요하다.

 

브레인리더한의원 부천부평점 김범경 원장은 “학습장애는 교육이나 학습 환경의 변화, 정서적인 편안함 구축 등의 대응만으로는 크게

개선되지 않을 수 있다. 학업 부진으로 인해 아이는 물론 부모님에게도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감을 누적시켜 가정 내

분위기가 나빠지는 경우도 있다. 학습장애는 대뇌 특정 영역의 기능적 결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뇌 신경학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아이를 야단치거나 꾸짖기 보다는 아이가 가진 학습장애의 어려움과 원인을 파악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의학적으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에 퍼져있는 기혈의 통로인 경락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뇌 기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보고,

두뇌에 쌓인 독소와 어혈을 배출시켜 에너지와 영양을 공급해주는 한약을 처방하게 된다. 

 

또한, 뉴로피드백 뇌파훈련, IM감각통합훈련, 시지각 훈련, 청지각 훈련 등 신경학적인 장비 훈련을 병행하면
두뇌 정보 처리 속도를 높여 주의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인지적 정보 처리 기능의 향상도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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